경기침체 관련주 고려신용정보
고려신용정보(049720) 분석 고려신용정보는 1991년 6월 27일 설립된 기업으로, 2002년 1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현재까지 상장 유지 중인 기업입니다. 주요 영위 사업으로 채권추심업, 신용조사업, 민원대행업이 있으며, 2023년 기준 국내 채권추심 업계 1위 지위를 12년째 유지 중인 회사입니다. 해당 기업의 최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채권추심업 매출 비중이 89.3%로, 거의 모든 회사의 매출이 추심업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심이라는 것은 소위 쉬운 말로는 빚독촉입니다. 즉, 이 회사는 빚독촉을 통해 돈을 버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용정보법에 의해 허가 받는 추심전담기관이 추심의뢰인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채무자에 대해 추심을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또, 이 추심업무를 하기 위해선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득하게 되어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가 위에서 설명하는 추심전담기관입니다. 그렇다면, 추심의뢰인은 은행이 되겠지요. 즉, 은행으로부터 빚을 갚지 않는 연체자의 채권추심을 고려신용정보에서 대행해서 채권추심을 하고 이에 따른 수수료를 득하는 것이 이 회사의 주요 매출구조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금리 상황일수록, 경기가 나쁠수록 고려신용정보는 맡을 수 있는 추심 업무가 많아지고 자연스레 매출이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기침체 수혜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 주요 사업 및 재료 고려신용정보는 채권추심업, 신용조사업, 민원대행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업은 위에서 설명했듯, 채권을 추심하는 사업이며, 고려신용정보의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용조사업은 채무자가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리려고 할 때, 은행에게 채무자의 신용정보를 제공하는 업무라고 보면 됩니다. 민원대행업은 금융기관의 여신관리용서류를 발급하는 업무로 고려신용정보에서 가장 낮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을 보자면, 2023 반기 기준, 채권추심업이 89.3%, 신용조사업이 6.2%, 민원대행업이 2%,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