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미국시장 마감 브리핑
기술주 투매 지속 그러나 지수는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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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Chatgpt 제작 |
역시나 돈이 문제
최근 고점에서 기술주가 빠지는 논리는 돈이었다.
돈 많이 벌고 있는거 알겠어! 근데 그게 다음 번에도 많이 벌거라는 근거는 아니잖아?
근데 돈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많은 애들도 있네?(Like 코어위브). 뭐야 얘네들은 심지어 대출받아서 돈쓰네? 아무리 투자라지만 너무 위험한거 아냐?(자금 조달 우려)
심지어 지금 돈 빌리겠다는 애들 쌔빌리서(경상도 사투리=많다는 뜻) 저금리로는 안돼! 고금리로 빌려줄거야(무려 15%!)
위와 같은 논리로 투매가 촉발되었는데 뭐 그냥 핑계죠 솔직히.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시장이 그렇다는데 받아들여야지.
Meta shares slide, default insurance hits record as AI spending alarms investors
어제의 하락 재료는 바로 메타!
요약하자면 메타가 연간 자본지출 전망의 하단을 높이고(돈을 더 많이 쓰겠다는 뜻) 신주 발행 계획을 제시(주주 돈 뜯어서 쓰겠다는 뜻)하자 시장에서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
근데 웃긴 건 테슬라는 돈을 덜 쓰겠다고 했는데도 하락(아마 이건 머스크의 의도된 하락일지도...스페이스X와 합병하면 테슬라 주가가 빠지는 게 머스크한테 유리)
그런데 실업청구수당 건수는 오히려 하락(해고가 줄었다는 뜻=고용은 문제없다=경제 견고하다)
그러니까 시장 전체가 빠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의 소비력은 견고하고(계속 일을 해서 돈을 버니까)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가능한 경기 방어 업종(어제는 P&G가 어닝서프라이즈)에 돈이 몰려서 순환매 장이 연출되는 게 아닌가 싶다.
또, 국채금리! 10년물 기준으로 보면 금리가 3% 이상 빠졌는데 기술주 하락과 동시에 빠졌었다. 원래 시장의 논리는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기술주들이 고금리로 자금조달을 해야해서 돈을 벌더라도 투자 수익률이 나쁘다였는데 어제는 거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단말이죠. 그건 아마도 기술주 매도 자금이 일부 순환매로도 돌았지만 채권 시장으로도 흘러가서 채권가격을 밀어올려 금리를 하락시킨 것 아닌가..싶고 그렇기에 다소 소외섹터였던 헬스케어는 원래 논리대로 자금 조달 환경이 개선되니 일라이릴리 같은 회사들은 신고가를 가는 게 아닌가..
이정도겠죠..결국 기술주 주가는 너무 높았고 너무 그동안 잘 올랐고 그렇기에 더 빠져야한다..ㅜ라는 건데..머리가 아프네요.
총평
결국 기다림의 영역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물린 거는 되돌릴 수 없고 기술주 회복과 반등기에 어떤 종목에 더 힘을 줘서 회복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차트상 하락의 여지가 더 남았는 점은 동의를 합니다만 그렇다고 숏에 베팅하기엔 시장은 그리 만만하지 않잖아요? 스스로를 잘 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늘 예상치 못 한 그 어딘가에서 반등을 깔아주니까.
참고할만한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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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ChatGPT 제작 |
유가만 잡히면 좋겠는데 말로는 잡겠다하는데 잡힐까? 의문이 드는 시점이긴 하네요.
그래도 WTI 기준으로 100불의 고지에서 계속 저항에 맞아 내려오는 건 긍정적 신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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